사람은 역시 변하는 동물이 아닌듯합니다. 5년을 넘게 다르게 생활해왔는데 20년간 살아온 그 버릇이 아직도 몸에 베어있어 생각과는 다른게 몸이 먼저 반응하고 움직이게 되네요 제자신이 섬뜩하면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주제에 상관없이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공수래 2013.03.15 12736
131 허언증의 무서움 투데이 2018.07.25 205
130 오랜만에 동창들 만났습니다 오다수 2021.10.07 203
129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는 성경 구절 필마온 2021.03.15 201
128 45살 되어서 처름으로 성형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다수 2021.07.27 200
127 3년전 4억대, 지금시세 10억이상 실거래찎힘.. 오다수 2021.05.26 195
126 야 날고 싶다 운영자 여러분 고생이 많네요 병만kim 2019.11.05 195
125 댕댕이 필마온 2019.03.12 195
124 종의 기원 (낙타) 투데이 2018.12.20 192
123 김구라 블랙리스트에 이름 올린 이유 투데이 2018.12.18 192
122 좋은글)소중한 내 사랑아 이이임 2019.12.14 191
121 그들에게 할지라도 봄바람 이루다 2020.11.14 190
120 불황속에 살아남는 사람들 오다수 2021.06.15 189
119 웃어? 투데이 2018.12.27 186
118 박수홍 친형 지인의 반격(?) "도망? 잘 있어, 재산 늘려주려 고생 이루다 2021.04.02 184
117 사용하던 핸드폰 중고로 판매가능한지 [1] 오다수 2022.01.19 181
116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필마온 2021.05.11 181
115 플레이스 가즈아 이루다 2021.05.07 181
114 아직도 법조계는 투데이 2018.11.23 181
113 사과 인물 조각 필마온 2018.12.08 180
112 초등학교 1학년이 파리를 잡는법 투데이 2018.10.29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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