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려보면 옷샘플제작하는곳이 그렇게나 많은데 내가 마음에드는곳은 정말 없더라구요, 대부분 원단은 따로 떼오니깐 직접만드는곳어 없어서그런지 자제질 보면 진짜 실망하는경우가 반원 대부분임... 자체적으로 하려면 따로 공장도 있어야하는 금전적 부담이 있긴한데, 시작하려면 진짜 제대로 갖춰놓고 시작을 해야할거같긴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주제에 상관없이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공수래 2013.03.15 12873
156 오늘의 날씨 12월7일 이루다 2021.12.07 162
» 제조공장 돌아다녀다보면서 느낀점 오다수 2021.12.02 163
154 주변만봐도 이사하는사람들이 확줄어든거같긴합니다 오다수 2021.11.16 164
153 패션 업계 플랫폼들의 수수료%가 너무 높은거같습니다 오다수 2021.11.16 162
152 화장품값도 한달에 만만치않게 들어가네요 오다수 2021.11.03 175
151 가입인사 kim 2021.10.18 171
150 오랜만에 동창들 만났습니다 오다수 2021.10.07 221
149 하루종일 고민하게되네요.. 오다수 2021.08.19 188
148 요즘 가게들 간판변경이 정말 잦아진듯. 오다수 2021.08.12 195
147 제품촬영 노하우 알려주는곳있을까요? 오다수 2021.08.05 170
146 요즘 웨딩 야외 웨딩촬영하기도 너무 힘들어요 ㅠ 오다수 2021.08.04 165
145 지금까지 외모에 대해서는 항상 컴플렉스가 있는상태였습니다 오다수 2021.08.03 169
144 꽃집 운영시작하였습니다 (요즘같은 불황에 새오픈) 오다수 2021.07.28 225
143 45살 되어서 처름으로 성형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다수 2021.07.27 222
142 돌잔치때 일해야한다는 남편말듣고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오다수 2021.07.19 167
141 일하기 힘든 계절과 현시대에서 살고있습니다 오다수 2021.07.02 161
140 불황속에 살아남는 사람들 오다수 2021.06.15 211
139 대학 특구5곳 이루다 2021.05.28 157
138 3년전 4억대, 지금시세 10억이상 실거래찎힘.. 오다수 2021.05.26 213
137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필마온 2021.05.11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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