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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상관없이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 공수래 | 2013.03.15 | 12590 |
그들에게 할지라도 봄바람
이루다 2020.11.14 [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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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깎아주나요? 희비 엇갈리는 6억~9억 집주인 발동동
이루다 2020.10.30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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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린것은 누구의 탓일까
오다수 2020.10.26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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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근황 ㅋㅋㅋㅋ
병만kim 2020.10.24 [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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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집 사고 말지 전세난이 매매가 끌어 올렸다
이루다 2020.10.23 [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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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제 완전 겨울이네유
cenovis 2020.10.23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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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시대에 내가 받아들이고 해나아가야할 것들
오다수 2020.10.20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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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집 사면 900만원 복비인데
이루다 2020.10.14 [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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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도움되는 글
필마온 2020.10.13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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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차이부부~!
병만kim 2020.10.13 [21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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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시작하고 나서는 삶의 질 자체가 많이 변했습니다
오다수 2020.10.07 [4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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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시작하고 나서는 삶의 질 자체가 많이 변했습니다
오다수 2020.10.06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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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살기 어렵다는 말보다는 그냥 무기력해졌어요..힘이 안남
오다수 2020.09.22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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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국음식 만원 메뉴~!
병만kim 2020.09.18 [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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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아가는 낙이 없습니다...
오다수 2020.09.04 [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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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음 아침부터 배가 많이 고프네요 ㅎ 비요뜨나 하나 먹을까봐요
수동수 2020.09.04 [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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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것보다는 낯선것을 좋아합니다
오다수 2020.08.27 [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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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싫고, 빨리 이것만 끝내고 싶어요..지긋지극
오다수 2020.08.24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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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에게 도움되는 글
필마온 2020.08.14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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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가 가야할 방향들을 두려워하지마
오다수 2020.08.11 [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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