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익 월급

산재행정소송 난 너의 대통령직에 거부권을 걸겟어. 민주당은 정말 민심을 모르는 정당이다?? 뭐 사회적 합의를 깼다고?? 언제 사회적 합의를 했는데 이러니 맨날 새누리한테 발리지 그냥 해체가 정답인 정당 민주당~~ 홈페이지형블로그 이거 왜이래? 쿠키뉴스에서는 '특히 ♡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에 택시법이 포함돼 있지 않은 만큼' 이라고 언급하는데 여기서는 '택시법은 ♡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이었다는 점에서다.' 라고 써놓고.. 어느 쪽이 맞는거야? mb가 한것중에 제일 잘한거 같은데..... 근데 뭔가 쑈 같은 느낌이야... 상황이 뭔가 이상해...... 내곡동 특검법도 수용한 이대통령의 거부권 여기서 먼가.. ,찡하네 잘하려고하셧을텐데 고생많으셔 습니다 채무통합대출 국민도반대고 대통령까지 거부권을썻는데 재의결을낸다는건 멀받고도남았단거아닌가 명박이 행님도 이건 진짜 아니다 생각 했나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선 공약때 택시도 인정해주자 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말바꾸기 천재다 고금리대환대출 잘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회사들 벙쪄있는데???????? 2007년 10월 24일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택노련)과 한 간담회에서 "택시가 대중교통이냐는 관점마다 국가마다 다르다. 옛날에는 택시가 고급교통수단이었다는 것은 틀림없다. 돈 있는 사람만 택시를 타고 다녔다. 자가용이 없는 시절에 택시는 매우 고급한 교통수단이었다. 그런데 자가용이 1600만대가 보급된 지금은 택시가 대중교통수단이냐 고급교통수단이냐를 한번쯤 생각할 때가 됐다. 저는 택시가 이 시점에서 고급교통수단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갖기 시작했다. 이 문제는 다른 것보다 뒤늦게 시작한 제안이다. 이 시점에서 택시는 고급교통수단이 아니다라는 뒷받침을 가지고 생각하고 있다. 막연하게 택시가 대중교통수단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자가용이 1000만대 넘어가는 지금은 택시가 대중교통으로 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법안 처리를 하겠다. 이렇게 긍정적 답변을 드리면서 내가 택시가 대중교통이라는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드리면서 이해를 같이 하는 게 좋겠다. 앞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중앙정부와 자치단체장이 같이 협조해야 한다." 택시도 버스전용차선으로 다니고 환승되고 요금 2천원고정하고 10km이상일때만 초과요금받고 승차거부없고 난폭운전없고 하면 대중교통으로 인정해준다 십새들아 버스,지하철같은게 대중교통이지 택시대중교통되려면 거리제로해야되 그럼또 졸라게밟으려나 망치게임 여당 야당 다 택시한테 로비받고 국민여론 개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꼴 보니 mb도 참지 못한거지. 정말 정도껏 해라 국개의원놈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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