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나의 삶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린것은 누구의 탓일까

오다수 | 2020.10.26 10:32:3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뭐든지 빠르게 좋다고만 했던 엄마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운 순간.. 이제는 그 원망은 다시 그리움으로 남아버린 순간... 빠르게가 아닌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삶을 살아가라고 한마디만 나에게 말해줬다면...
  • 인기글
  • 최근글
  • 최근댓글